사진: JTBC 제공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한문철 변호사와 호흡할 5명의 출연자 라인업으로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9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는 한문철 변호사를 주축으로 기상천외한 블랙박스 영상들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교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블리’에서는 교통사고를 비롯해 상상을 초월하는 도로 위 사건 사고가 담긴 블랙박스를 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전경력을 가진 출연자들의 난상토론,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들을 간접 경험하고 사고 예방법과 대처법까지 알아보며 유익함을 더한다.

특히 ‘도로위의 솔로몬’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20년 운전경력의 ‘국민 운전기사’ 이수근, 매너 운전을 자랑하는 규현, 10년차 안전 운전의 귀재 한보름을 비롯해 캐나다 출신 스피드 광 기욤 패트리와 운전 햇병아리 우주소녀 수빈이 출격, 시청자들의 교통안전 불감증에 강력한 사이렌을 울린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농기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이용해 봤을 모든 ‘탈 것’들에 대해 다룰 예정으로 한문철 변호사와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이 나눌 다채로운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사건 사고를 바라보는 진지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의문을 해소해줄 예정이라고 해 출연자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한블리’는 시청자들의 블랙박스 영상 제보를 받고 있다. 주변의 억울한 사고 영상, 황당한 영상, 따뜻하고 훈훈한 영상 등 한문철 변호사의 자문이 필요하거나 대한민국 교통문화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이라면 무엇이든 제보 가능하다.

한문철 변호사,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과 함께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나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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