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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X민호의 골프 여행, '창민호의 버디버디' 론칭
OTT seezn(시즌) 오리지널 ‘창민호의 버디버디’가 오늘(29일) 나이스샷을 날린다.
오늘(29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seezn(시즌) 오리지널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가 생애 첫 해외 골프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운동돌’인 두 사람이 아름다운 절경의 사이판으로 떠나 골프와 여행을 즐긴다. 연예계 골프 고수로 소문난 민호와 더불어 베일에 감춰진 ‘골프 새싹’ 최강창민의 골프 실력이 공개된다. 특히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골프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두 사람의 첫 해외 골프 여행에서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재미를 선사한다. 남다른 친분의 최강창민과 민호의 환상의 티키타카와 ‘운동돌’의 자존심을 건 골프 대결이 흥미를 자극할 예정. 촬영 일정상 우기가 겹쳐 비가 세차게 내리는 사이판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꿋꿋하게 대결을 이어가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고.
아울러 사이판 현지 고수와의 골프 라운드 대결을 앞두고선 극도의 긴장감을 표하는가 하면, 두 사람만의 작전을 짜는 모습까지 보이는 등 뜨거운 운동 열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케이티시즌 유현중 사업총괄은 “최근 핫한 스포츠와 여행을 접목한 예능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면서 “두 ‘운동돌’의 환상의 케미스트리와 열정 가득한 라운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창민호의 버디버디’는 오늘(29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통신사 상관 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OTT 플랫폼 seezn(시즌)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