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팜트링일랜드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XIA)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마이리틀셰프 공식 모델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공식 카페를 통해 5주년 티저 영상을 보고 누구인지 맞히는 이벤트를 실시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었다. 이번 공식 발표로 공식 모델의 정체는 김준수로 밝혀졌다. 마이리틀셰프는 공식 모델로 선정된 김준수와 함께 올여름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로 게임 유저들에게 인사를 전하게 된 김준수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가수이자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미니앨범 ‘DIMENSION(디멘션)’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반가운 인사를 전한 그는 이어 곧이어 뮤지컬 ‘데스노트’의 ‘L(엘)’ 역할로 분해 열연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는 상황.

다방면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그는 방송에 출연하거나 관련 영상이 공개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남다른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김준수는 국내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예고하며, ‘마이리틀셰프’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 라이브 사업PM인 심혜민 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의 메인 유저층인 2030 여성 계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준수와 마이리틀셰프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마이리틀셰프의 새 얼굴 김준수와 함께 광고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김준수와 함께한 2022 여름 프로모션을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며, 마이리틀셰프의 게임성과 재미요소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사진 : 그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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