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제공

허삼부자와 육지용병 전태풍, 김태술, 김종규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가 열린다.

20일(오늘) 방송되는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허섬세월’에서는 허삼부자의 농구 절친들 전태풍, 김태술, 김종규가 허삼부자와 팽팽한 농구 대결부터 족구 대결까지 펼칠 예정이다.

이날 녹도에서는 허삼부자와 이들을 만나러 녹도에 입성한 농구 절친들 전태풍, 김태술, 김종규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자연스레 농구 대결이 성사된다. 가볍게 시작한 게임은 금세 정규리그를 방불케 하는 살벌한 경기 현장이 된다고.

허삼부자는 치열한 몸싸움에 화려한 테크닉까지 선보이며 파죽지세로 치고 나가는 육지용병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용병들이 “녹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허삼부자의 자존심을 건드리자 허재는 “녹도 아마추어(?)한테 이렇게 할 거야?”라며 홈 텃세를 내세워 온갖 반칙과 우기기 공격을 가한다.

이어 허삼부자는 이어진 족구 대결로 명예 회복에 나서 보지만 허재의 연이은 헛발질과 과욕은 결국 실점을 부르고 손발 하나 맞지 않는 팀워크로 또다시 위기를 맞이한다. 이에 참다못한 허 형제는 “아버지는 빠지세요!”라며 급기야 팀 해체 선언까지 하고 말았다는 후문. 어마어마한 벌칙이 걸린 농구 신(神)들의 빅매치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 피 튀기는 그 대결의 승자가 궁금해진다.

한편, 이날 농구만 하느라 학창 시절 추억이 없는 손님들을 위한 허버지의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바로 ‘녹도 미니 레크리에이션’을 개최, 농구인들의 승부욕을 최고조로 폭발시키는 것.

수건돌리기 하나에 목숨 걸고 뛰기 시작한 농구인들은 끝나지 않는 뜀박질에 “게임하다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난다”며 절규하고 점점 과열되는 게임 열정에 기물파손까지 감행, 심지어 농구대통령 폭행(?) 사태까지 펼쳐진다.

과연 이들의 레크리에이션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오늘(20일) 밤 9시 JTBC ‘허삼부자 섬집일기- 허섬세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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