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혜빈이 남편과 함께 콘서트를 즐겼다.

20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보다 남편이 더 좋아한 노을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노을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볼록해진 D라인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전혜빈보다 두 살 연상인 치과의사 남편의 사진에는 곰돌이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2019년 12월 7일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7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전혜빈이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ㄷ었다"라며 "남편과 함께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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