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강조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재 미혼인 장미인애가 임신을 한 것이고, 아이의 태명이 '별똥이'가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현재 연상의 사업가와 1년이 넘도록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주변 사람들도 두 사람의 관계를 모두 알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식으로 결혼식 등은 올리지 않았다고.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과 설전을 벌인 끝에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라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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