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보민 인스타그램


붐의 처부모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9일 김보민 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로 도착한 멋진 선물"이라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붐 지배인 장인, 장모께서 보내신 커피차~ 각종 음료에 과일, 쿠키까지 감동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연복 셰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김보민은 "사위 사랑은 장인, 장모"라며 "장가 잘갔네 붐"이라는 해시태그를 적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붐은 지난 4월 9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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