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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무진, 신흥 고막 남친의 하루…"일어나서 잘 때까지 음악과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세 뮤지션 이무진이 출격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0회에서는 뮤지션 이무진의 음악과 함께한 찐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무진이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 신흥 고막 남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무진은 그야말로 음악에 죽고 음악에 사는 일상으로 놀라움을 안길 예정.
이에 매니저는 "무진이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음악과 함께 한다"라고 제보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제로 이무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노래를 부르며 잠을 깨더니, 얼굴에 로션을 바를 때에도 쉬지 않고 노래를 흥얼거려 눈길을 끈다.
심지어는 씻을 때조차 네버엔딩 허밍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와중에 이무진은 카메라 앞에서 노 필터 허당 면모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그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무진의 매니저는 범상치 않은 자작 랩을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이에 대한 이무진의 리얼한 반응은 어땠을지. 매니저가 자작 랩을 선보인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본방송에 기대가 집중된다.
이무진의 '음생음사' 일상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0회는 3월 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