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예능계 옴므파탈' 지상렬이 '라디오스타'에서 송은이, 김숙부터 가파도 60대 해녀(?)까지 휘황찬란한 썸의 역사를 공개한다. 

오늘(23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지석진, 지상렬, 남창희, 박재정과 함께하는 'N년째 유망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지상렬은 최근 예능에서의 수많은 썸(?) 덕분에 본의 아니게 '예능계 옴므파탈'에 등극한 속내를 솔직 고백한다. 예능인 송은이, 김숙부터 가파도에 거주한 60대 해녀까지 방송에서 거쳐 간 썸녀만 100여 명(?)에 달하는 지상렬의 휘황찬란한 썸의 역사에 4MC마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어 지상렬은 오직 '라스'에서 썸의 홍수 속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한다.

지상렬의 휘황찬란한 썸의 역사는 오늘(23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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