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예고 / 사진: JTBC스튜디오, 미디어그룹테이크투, 트랜스페어런트아츠 제공

김민규가 곽시양을 향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내민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극본 정윤정, 연출 노종찬)(이하 '아이돌')에서는 차재혁(곽시양)이 지한(김민규)이 건넨 제안으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재혁이 삐용(이유진)과 코튼캔디의 새 앨범에 대한 모종의 거래를 했음이 암시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이미 코튼캔디에게 3개월의 시간을 허락하며 또 한 번의 기회를 줬던 차재혁이 그녀들의 계획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

결국 코튼캔디는 그와 삐용의 방해를 거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저돌적인 그녀들의 행보로 큰 위험 부담을 떠안게 된 차재혁 앞에 나타난 지한은 "그 여자도 이 참에 정리해줄게"라며 거부할 수 없는 조건과 함께 특별한 제안을 던지며 그를 유혹한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두 사람의 미묘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두 사람의 시선 사이에는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는 듯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지한을 지켜보는 차재혁의 눈빛에 이전과 다른 여유로움은 보이지 않는다.

이어 혼자 남겨진 듯한 차재혁은 냉철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달리 얼굴을 감싸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과연 감정보다 이성이 먼저인 '인간 계산기' 오너 차재혁을 이토록 흔들리게 만든 '그 여자'의 정체와 지한의 제안이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그뿐만 아니라 지난 5회에서 차재혁과 지한이 사실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사이임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차재혁과 지한의 사이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궁지에 몰린 곽시양을 격하게 동요하게 만든 '그 여자'의 정체와 지한의 제안은 오늘(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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