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코로나19 음성 / 사진: 픽콘DB

박은빈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이 "드라마 '연모' 야외 촬영에 참여했던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며 "박은빈은 보조 출연자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으나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오늘(27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속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확진된 출연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연모' 측은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박은빈과 함께 '연모'에 출연하는 SF9 로운, 빅톤 최병찬, 배윤경은 확진자와 동선 접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드라마. 박은빈과 로운이 주연을 맡았으며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 박은빈 코로나19 음성 판정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KBS드라마 '연모'의 야외촬영에 참여했던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어제(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박은빈 배우는 보조 출연자 분과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으나 현장 전수 조사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늘(27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속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확진된 출연자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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