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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남편' 우효광, 中서 불륜 논란…소속사 "확인 중"(공식)
우효광이 불륜설에 휘말렸다.
15일 오전 중국 연예매체 소후엔터테인먼트가 한 지인 모임에 참석한 우효광이 차량에 탑승하며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모습을 공개, "우효광 음주 후 미녀를 허벅지에 앉혔다"는 내용의 단독 보도를 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며칠 전 한 지인의 술집에서 모임을 가진 우효광이 술자리를 마치고 차량에 타며 한 여성을 불렀고, 이 여성을 무릎에 앉혔다는 것. 또한, 이 매체는 여성이 우효광의 무릎 위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 측은 우효광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본지에 알렸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년 후 결혼했다. 한중커플로 큰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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