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리 인스타그램


이 분위기는 뭘까.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속 배우 이혜리, 배인혁, 최우성, 김도연의 등장이 시선을 끈다.

30일 이혜리는 자신의 SNS에 "수요일은?"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tvN 수목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의 홍보를 위한 것.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의 구미호 신우여(장기용)와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이담은 자신을 향한 직진 짝사랑으로 변해가는 선배 계선우(배인혁)와의 관계로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담과 계선우의 징검다리가 된 두 동생 이단(최우성)과 계서우(김도연)까지 함께 등장해 극의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tvN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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