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박지연, 워너비 섹시 아이콘 변신…대체불가 아우라 발산

'이미테이션'을 통해 박지연이 워너비 섹시 아이콘 '라리마'로 솔로 컴백에 나선다.

오는 5월 7일(금)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최선영, 연출 한현희)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박지연은 극중 아이돌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TOP 여자 솔로 '라리마'로 분한다. 라리마는 타고난 끼와 매력으로 K팝을 평정한 워너비 섹시 아이콘으로 도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청자를 홀릭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박지연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러플로 포인트를 준 핫핑크색 원숄더 탑과 블링블링한 액세서리까지 완벽히 소화한 자체발광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박지연의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눈빛이 도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와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선 박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한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에 존재만으로 톱클래스의 대체불가 아우라를 뿜어내는 박지연이 TOP 솔로 가수로서 보여줄 화려한 무대와 매력에 기대감이 상승된다.

'이미테이션' 제작진은 "박지연은 비주얼과 매력은 물론 TOP 솔로 가수라는 점까지 '라리마'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그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라리마' 박지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금) 밤 11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