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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쿠킹 클래스로 요리실력 뽐내는 금손…"처음이라 긴장"
성유리가 랜선 쿠킹클래스로 요리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성유리가 자신의 SNS에 "처음이라 긴장했으나,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랜선 쿠킹 클래스. 한 시간 반 만에 화이트 트러플 감자 뇨끼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이준 셰프가 진행하는 랜선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요리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 셔츠에 머리를 묶어 올린 성유리는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랜선 쿠킹 클래스 수강생들에게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어 보이며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너무 에쁘다", "언니 미모 감탄하며 봤어요", "미모가 열일한다", "눈부시게 빛난다", "뭘해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