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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블랙에 담은 열정…보기만해도 심쿵 '스타트업'
배우 남주혁이 블랙 의상에 열정을 담아냈다. 드라마 '스타트업' 속 남도산의 모습이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은 한국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다. 그 속에서 얽히고설킨 네 청춘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 한지평(김선호), 원인재(강한나)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 짜릿하게 담긴다.
'스타트업' 측은 남주혁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코다 이미지 인식 대회 1위 수상소감 촬영 현장에 임하는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남주혁은 모니터링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등이 활약하는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