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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혜정, 한복 차려입은 귀요미…추석 맞이 송편 먹방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추석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함소원이 자신의 SNS에 "한가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이는 한복을 입고 깜찍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혜정이는 추석을 맞아 직접 송편을 빚는가 하면, 한과와 떡을 먹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정이 한복 입으니까 너무 곱다", "정말 귀요미다", "갈수록 예뻐진다", "한복입으니 벌써 언니 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함소원 가족은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