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능숙한 드라이버 솜씨와 함께 뽐낸 우월한 옆선

크리스탈이 능숙한 운전 솜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크리스탈이 자신의 SNS에 "아우디 앰버서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우디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탈은 자동차를 직접 시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민낯을 하고 있는 그는 능숙한 솜씨로 핸들을 돌리고 있는 모습. 특히, 자동차 문에 붙어 있는 거울을 빼꼼히 바라보고 있는 크리스탈은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여왕이다", "부족한 게 없다", "전부 다 완벽하다", "여신이다", "레전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써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