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어린 시절 공개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돌 윤아. 12살 나. 민이랑 닮았네 살찌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의 돌 사진과 12살 시절 엄마-이모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겼다. 색동저고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어린 오윤아는 또렷한 쌍커풀과 이목구비로 '본 투 비 미인'임을 입증한다. 이어 12살 모습에서는 아들 민이과 똑 닮은 모습으로 모전자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정말 예뻤다", "역시 어릴 적부터 미인이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너무 귀엽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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