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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아내의 맛' 정동원, 심리 검사→속내 고백…시청률 소폭 상승
'아내의 맛'이 화요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한편, 화요 예능 2위는 새 친구 유미가 등장한 SBS '불타는 청춘'(6.9%)가 차지했다. 이어 MBC '공부가 머니?'가 5.2%, KBS2 '노래가 좋아'가 4.3%로 뒤를 이었다. 또한, 이날 첫 베일을 벗은 SBS '나의 판타집'은 4.2%로 순항을 시작했다.
◆ 18일 방송된 화요 예능 시청률
· MBC '공부가 머니?' 5.2% (2.2%▲)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 (0.1%▼)
· KBS2 '노래가 좋아' 4.3% (0.5%▲)
· SBS '나의 판타집' 4.2% (-)
· SBS '불타는 청춘' 6.9% (1.2%▲)
· TV CHOSUN '아내의 맛' 8.7%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