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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셀카를 부르는 고급스러운 미모…"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서"
김하늘이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하늘이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어서. 예쁜 옷 색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패션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김하늘은 은은한 코랄톤의 메이크업을 한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레전드다", "내 워너비다", "안 어울리는 게 뭘까", "지구에서 제일 예쁘다", "'동감' 때랑 똑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