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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햇살보다 밝은 비주얼…"비야 이제 그만"
블랙핑크 제니가 햇살보다 밝은 미모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비야 이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창한 날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 톱 반팔티에 데님을 입고 있는 제니는 입술을 쭉 내민 채 머리를 잡아당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앙증맞은 입술과 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신곡을 발매하며, 오는 10월에는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