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사진 공개 /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돌잔치 홈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서수연이 자신의 SNS에 "담금님. 담쇠. 홈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돌을 맞아 스냅 사진을 찍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빨간 곤룡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이내 돌쇠로 변신, 앙증맞은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호 정말 예뻐 죽겠다", "첫돌 축하한다", "볼 한 번만 눌러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 "담호 매력에 풍덩 빠지겠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결혼, 같은 해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이필모-서수연 가족은 최근 '아내의 맛'에 합류해 단란한 가정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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