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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얼굴보다 큰 옥수수 먹방…'귀여움 한도 초과'
이하정이 둘째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이하정이 자신의 SNS에 "옥수수 냠냠. 배불러서 열심히 놀지요. 시욱오빠 로봇 장난감도 갖고 놀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이하정의 둘째 딸 유담 양이 옥수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보다 큰 옥수수를 통째로 든 채 열심히 먹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심쿵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다", "사랑둥이다", "완전 인형 같다. 정말 예쁘다", "엄마랑 똑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6월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