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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신' 유현주, 4단 청순미 발산…'어느 각도에서 봐도 무결점 미모'
유현주가 여신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지난 14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오늘 차 수리 맡기고 뚜벅이. 언니가 데리러 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지인의 차에 탄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켠 그는 "몇초 밖에 안찍히나봐"라며 예쁜 포즈를 취했고, 이에 운전 중인 지인이 손 하트를 날리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운전하세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코랄 메이크업을 한 유현주는 청순한 미모로 이목을 끈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10일 부산 스톤게이트 C.C에서 열린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