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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운동하기 전 셀카 타임…흑백 뚫고 나오는 여신미
손태영이 빛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손태영이 자신의 SNS에 "런닝머신 해야지. 해야지. 혼자라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헬스장 한편에 있는 거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흑백 무드 속 머리를 묶어 올린 손태영은 무결점 민낯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육아하고 운동까지 대단하다", "볼 때마다 사랑스럽다",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하는 모습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