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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살짝 넘긴 헤어로 완성한 아름다운 옆태…'청량甲 민트 여신'
유현주가 아름다운 옆선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22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목에 점 없으면 귀신이라던데 난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민트색이 가미된 골프 웨어를 입고 스마트폰 서칭에 한창인 모습이다.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넘긴 채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옆 모습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한편, 유현주는 오는 25일 열리는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