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이지현 투샷 공개 / 사진: 이보미 인스타그램

이보미가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이보미가 자신의 SNS에 "널 제주에서 보다니 너무 좋구나. 너도 와라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골퍼 이보미와 이지현이 서로를 껴안고 있는 투샷이 담겼다. 수수한 민낯을 한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이보미는 돌하르방을 만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블랙 롱 원피스에 옐로우 백을 매치, 여기에 라운드 프레임의 안경은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한편, 이보미는 12일(오늘) 열리는 KLPGA 제14회 S-OIL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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