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근황 공개 /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이 스무 가지 매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14일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민낯에도 결점 없는 광채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스무 개의 사진 속 각기 다른 표정과 눈빛을 발산하며 '청순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진이 다 예쁘다", "눈이 아름답다. 빠져들 뻔했다", "꽃사슴인 줄", "분위기 있다. 멜로 드라마 찍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구혜선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전시회 '항해-다시 또 다시'를 성료했며, 최근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1인 소속사 '구혜선필름'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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