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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랑이가 직접 만든 영어책 인증…뿌듯한 표정
야노시호가 사랑이가 직접 만든 영어책을 인증했다.
8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오늘의 북챌린지는 사랑이가 만든 책. 학교에 집을 가지러 갔더니 지금까지 공부해 온 파일이나 노트, 작품이 많다"며 "즐거운 일이나 새로운 생각 하기를 발견을 좋아하는 사랑이. 긍정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마음은 항상 잊이 않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직접 만든 영어책을 들고 사랑이와 투샷을 찍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는 사랑이의 영어 실력에 놀란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고, 사랑이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