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엑소, 전시회 나들이 / 사진: 구찌 제공

아이유와 엑소 카이가 전시 관람회에서 포착됐다.

구찌 앰버서더 아이유와 엑소 카이가 최근 구찌 전시전시장을 방문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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