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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X써니, 화관+플라워 드레스로 '여신미 UP!'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2일 효연이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sunhyo(써니+효연), 놀토 재밌게 봤어?"라는 글과 함께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써니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화관까지 써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진행을 맡고 있는 혜리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7월 세 번째 싱글 'Badster'를 발매했으며, 최근 예능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