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 발탁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서동주가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이 발탁됐다.

2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이 "서동주가 (주)메이로더사 브랜드 '메이로더'의 이너테라퓸 모델로 발탁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메이로더' 이너테라퓸은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선사할 제품이다. 서동주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와 부합해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해 1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엄마 서정희와 동반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 비법과 모녀 케미는 물론, 팔색조 매력을 방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독보적인 행보를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는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 선언과 동시에 오는 28일 첫 방송될 KBS2 '스탠드업' 출연도 확정, 거침없는 입담과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현재 서동주는 다양한 한국 방송을 비롯해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겸업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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