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생일 팬미팅 근황 /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행복한 연말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의 SNS에 "올해도 너무 행복했다. 가족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장미가 수놓아진 옷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지난 6일 열린 생일 팬미팅 '♥YURI♥ BIRTHDAY PARTY' 대기실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헤어롤을 한 채 화려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미리 유리 크리스마스'라고 적힌 하트 풍선을 들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꽃보다 화사한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6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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