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팬미팅 개최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신세경이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배우다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6일 나무엑터스 측이 신세경이 2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신세경 위드 신한카드'(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후에도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이어졌다고.

이번 팬미팅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기획된 만큼, 신세경 역시 팬미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신세경의 두 번째 팬미팅 '하우 투 리브 신세경 위드 신한카드'는 오는 24일(일) 오후 5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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