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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10년 만에 한국 작품 참여, 의미 있고 감사한 날"
추자현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한국 드라마에 복귀한다.
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추자현은 아들의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하는 엄마 '강인하'를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한국 작품에 복귀하게 된 추자현은 "미용실에서 예쁘게 머리를 하고, 메이크업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 내내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10년 만에 한국에서 작품을 할 수 있는 자체가 감사하다. 오늘은 드디어 준비하는 것들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날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오는 5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