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해킹 / 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7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는 동안 제 계정을 해킹 당한 것 같다고 연락이 많이 와서 들어가 보니 제가 올리지 않은 게시글이 올라와 있었다"며 "모두 피해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며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설인아는 "현재 그 해커가 비밀번호를 바꿨는지, 비밀번호 변경이 되지 않고 있는데 해결을 빨리 하겠다. 놀라신 분들과 연락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후 설인아는 해킹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일단 해결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해결했다. 해킹 나빠요! 하지 마세요. 정정당당하게 삽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설인아는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설인아가 출연 중인 '내일도 맑음'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설인아 해킹 피해 호소 전문.

1) 안녕하세요 설인아입니다.

자는동안 제 계정을 해킹 당한 것 같다고 연락이 많이 와서 들어가보니 제가 올리지 않은 게시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게시글이 판매광고글 같은? 것이였는데 모두 피해 입지 않았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그 해커가 비번을 바꿨는지 어쨌는지 비밀번호 변경이 되지 않고 있고..해결은 빨리 하겠습니다. 놀라신 분들 연락 주신분들 감사해요!!ㅠ

해결 되면 다시 게시글 올릴게요..해킹이라니..

2) 일단 해결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해결!
해킹 나빠요!! 하지마세요. 정정당당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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