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주식 / 사진: MBC 제공


다솜 주식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5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처음 출연한다. 특히 다솜은 주식 공부를 하는 '주식돌'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이번 주 방송에서 다솜은 호기심을 바로바로 해소하는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최근 다솜의 관심사는 주식으로, 주식 강의에 빨려 들어갈 듯 초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예상치 못한 그녀의 취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다솜은 친구와 함께 주식 강의를 보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프로페셔널하게 전문용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강의를 보다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사진을 찍는 등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다솜은 "주식에는 리스크와 리턴이 있어요"라며 주식 용어 설명을 하는 것은 물론,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실행하고 있는 주식 철학을 따르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처럼 '주식돌'의 독특한 면모를 보여줄 다솜의 일상과 그녀가 따르고 있는 워런 버핏의 철학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솜 주식 공부에 푹 빠진 근황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5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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