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갈라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2018'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아이스쇼에는 '피겨퀸' 김연아를 비롯,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 매건 두하멜-에릭레드포드(캐나다) 등이 공연을 펼쳤다.

한편 김연아는 20일부터 22일까지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서 피겨팬들을 만났다. 김연아가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건 2014년 무대 이후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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