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포상휴가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tvN 드라마 '라이브'팀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배우 배종옥, 장현성, 신동욱, 김종훈, 이주영 등이 지난 9일 오후 포상 휴가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최근 종영한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