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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동안비결, "관리 많이 안해…스킨케어 1달에 2번 다녀"
'냉부해' 김성령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는 출연진들에게 "예전에 김성령이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관리를 많이 안 하는 것이 동안의 비법'이라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성령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관리를 많이 안하는 것"을 꼽으며 "좋은 화장품도 오래 쓰면 내성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수로는 "근데 누나 나랑 같은 스킨케어 숍 다니잖아"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자 김성령은 "스킨케어 정도는 기본이다. 한 달에 한 두 번 다닌다"고 쿨하게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