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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근황, "가족과 크루즈 여행 간다"…'삼남매 폭풍성장'
리키김 근황 공개됐다.
지난 18일 리키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류승주와 태린-태오-태라의 모습과 함께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간다"며 "4일 동안 일본으로 크루즈 여행을 가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행사를 한다. TV가 아니고, 오직 가족들과 즐기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나왔던 태오를 비롯한 리키김 자녀들의 폭풍성장한 근황이다. 훈훈한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닮은 아이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키김은 지난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6년 8월 종영한 SBS '토요일이 좋다 -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리키김 근황 공개 SNS 전문.
Take a trip with your family. #taetaefamily ia on a cruise to Japan for 4 days and will be doing a give back event to help others. No TV...just family fun. Will update soon with pics. #godbless #giveback #cruise #ccp #family #hope #faith #korea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