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꼭잡고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윤상현, 한혜진, 유인영, 김태훈이 참석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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