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다시 한국을 여행하는 각 나라 친구들은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오늘(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4개국의 각양각색 두 번째 한국 여행기가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으로 여행 온 네 나라 친구들이 본격적으로 서울 투어를 시작했다. 각 나라별 친구들은 첫 한국 여행 때와는 달리 교통수단 이용, 길 찾는 모습에서 능숙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 여행의 추억을 회상하며 여행을 즐겼다.

이른 새벽에 도착한 인도 친구들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두 번째 한국 여행에 설레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첫 목적지로 숙소가 아닌 의문의 장소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첫 한국 여행의 기억을 되짚으며 추억의 장소로 향한 멕시코 3인방은 그곳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지난 여행의 추억을 소환했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4개국의 각양각색 두 번째 한국 여행의 첫 목적지는 8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