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욱 열애 오작교 백성현 / 사진: 백성현 인스타그램


임지연 이욱 열애 소식이 밝혀진 가운데, 배우 백성현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임지연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인 소개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사랑의 오작교 역할은 백성현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은 연예인 축구팀 FC어벤져스 멤버로, 지난 2014년부터 FC어벤져스와 W-재단이 주최하는 자선 파티 등에 참여하며 W-재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백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욱 이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욱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입대를 앞둔 소중한 친구이자 일생일대의 은인, 백성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스타박스 다방' 시사회 참석! 영화 대박나고 군대 잘 다녀와!!"라는 글을 남겨 백성현과의 남다른 인연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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