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 사진: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좋은 아침~~저의 오늘 아침 메뉴는 콜리플라워 스프와 빵,그리고 석류 쥬스에요~오븐에 바싹 구운 콜리플라워로 만든 스프는 스타워즈를 잊게 하는 맛이네요~~엄마 땡큐!"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얼굴보다 큰 식빵을 두 손으로 들고 한 입 깨어물고 있다. 동그란 눈과 포동포동한 볼, 앙증맞은 손이 귀여움을 더한다.

윌리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빵이 더크네?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맛있게 먹어용", "영양만점 맛있는 아침이네😍� 윌리엄❤이 엄마의 정성으로 더욱 건강하게 잘자라자", "아이공,귀여버~빵이 큰거야? 윌리엄 얼굴이 작은고얌?? 일상이 화보인 윌리엄 싸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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