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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세 근황, "삼둥이 첫 셀카 도전 '찰칵'"
송일국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첫 셀카가 공개됐다.
송일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이가 동생들 모아놓고 처음으로 자기들 끼리 찍은 삼둥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는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대한이를 중심으로 장난꾸러기처럼 입을 앙 다문 막내 만세와 수줍은 듯 손가락으로 입술을 다문 민국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10월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