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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셋째 득남…"현실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쿨 출신 유리(42·본명 차현옥)가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1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현실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글과 함께 셋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유리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아임 레뒤. 고고씽. 순산"이라는 글과 함께 셋째 득남 임박 소식을 전했다.
쿨 유리는 2014년 2월 6세 연하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결혼해 그해 8월 첫 딸을 낳았고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유리는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