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서유기3' 제작발표회 / 조선일보일본어판DB


'강식당'이 11월 3일(금) 촬영을 시작한다.

일간스포츠는 1일 "tvN '신서유기' 외전인 '강식당'이 3일부터 국내 모처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강식당' 제작진은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장소는 출연자들에게도 함구하고 있다. 촬영 당일에서야 출연자도 알게 될 것이다. 일주일여 촬영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에서 이수근이 '윤식당'이 인기를 얻자 '강식당'을 하자고 제안한 것에서 시작됐다. 강호동을 주축으로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주방 보조로 활동한다.

'강식당'은 11월 혹은 12월께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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