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현정 싱글하우스 / TV조선 '호박씨' 방송 캡처


배우 고현정의 싱글하우스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워너비 하우스가 공개됐다. 3위에 오른 고현정의 서울 방배동 고급 빌라는 1개동에 단 6세대만 거주하며 사생활 보호에 민감한 연예인들에게 맞춤형 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현정은 해당 집을 15억 6천만원에 매입했으며 부티크 호텔처럼 내부를 꾸몄다. 그가 소문난 소품 수집가인만큼 직접 소품을 전시하며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특히 고현정의 집에는 게스트용 남녀 소변기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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